2015.01.31 19:53

과학과 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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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과 신학

많은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질문 중에 하나가, 사람의 지혜와 하나님의 지혜의 차이에 대한 말씀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지혜와 사람의 지혜의 차이는 무엇입니까? 존 프레스톤이란 청교도 개혁주의 신학자는 이렇게 분류를 하고 있습니다.

첫째, 신학은 하늘로부터 계시되지만, 다른 모든 지식은 아래로부터 얻어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둘째, 모든 과학은 사람에 의해 가르쳐지지만, 신학은 성령께서 가르치신다는 것입니다.

셋째, 모든 지식은 사람이 쓴 글에 의해 전달되지만, 신학은 하나님의 거룩한 말씀에 의해 계시된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비록 성경의 저자들에 의해 기 록 되었다 할지라도, 하나님 자신에 의해 쓰여진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신학이 모든 다른 과학과 구별되는 것이라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은 사람에 의하지 않고, 성령에 의해 나타났으며, 사람에 의해 쓰여 진 책이 아니라, 성령님에 의해 계시된 것입니다.

따라서 하나님의 지혜는 다른 목적을 가지는 학문의 지식과도 구별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지식은 절대적으로 그의 본질을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와의 관계나 관련성에 있어서의 하나님의 지식입니다. 즉 우리 자신들의 지식이 아니라 하나님과의 관계성에 대한 지식이라는 것입니다.

따라서 하나님의 지혜는 우리와 관련된 하나님의 지식과 또 하나님과 관련되어 있는 우리 자신들의 지식입니다.

이것은 종말론에 대하여 구분될 수 있습니다. 신학은 우리에게 영생에 이르는 길을 가르쳐 주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지만, 일반 과학은 오로지 현세의 생활을 이해하는 결점을 다루는 것이 신학과 다른 것입니다. 거기에는 일반 이성으로 해결할 수 없는 실패나 결점들이 있으며, 예술은 그러한 결점들을 수정하고 돕는 역할을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신학은 우리를 영생의 길로 인도하는 높은 원리이며 잘 정돈된 지성입니다.

따라서 어떤 진리들은 전적으로 하나님의 계시의 말씀인 성경을 통해서만 알려집니다. 그래서 그것들은 피조물 안에 아무 흔적이 없고, 창조세계 또는 하나님의 작품 속에 그것을 알 수 있는 표시가 전혀 없습니다. 그것들은 모두 복음과 삼위일체의 신비에 속한 것들입니다. 반면에 다른 진리들은 그것들을 구별하여 알 수 있도록 피조물에 있는 흔적과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존재하심을 증명하거나 납득시키는 방법에는 자연 이성과 능력에 의한 방법과 믿음에 의한 방법이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영생을 얻는 일에는 하나님의 말씀 외에는 알 수 없는 것입니다. 우리가 복음을 전해야 할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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