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1.31 19:47

인내를 통한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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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내를 통한 성장

새 해를 맞이하면 여러 가지 계획을 세우고 결심을 하게 됩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이런 결심을 끝까지 이루어 가는 것일 것입니다.

존 오트버그가 지은 ‘물위를 걸으려면 단순하게 믿으라‘는 책이 있습니다. 그 책에 보면 ’인내를 통한 성장‘의 글이 나옵니다. 매우 감동적인 글이기에 여기에 옮겨 놓습니다. 그만두는 것이 인내하는 것보다 쉽습니다. 운동장을 한 바퀴 더 달리는 것보다 멈추는 것이 쉽습니다. 그 자리에 머무르며 갈등을 해소할 방법을 찾는 것보다 쿵쾅거리며 화가 나서 뛰쳐나가는 것이 쉽습니다. 삶에 계획대로 풀리지 않은 때는 차라리 그만두는 방법이 달콤하고 편안해 보입니다. “결혼 생황이 힘들어. 벗어나고 싶어. 이혼하기도 힘드니 그냥 이렇게 남남처럼 살지 뭐. 더는 노력하지 않을 거야” “쥐 꼬리만한 월급으로 십일조를 내기는 너무 힘들어. 그냥 이 돈을 쓰겠어” “이일은 내가 꿈꿔왔던 것이 아니냐. 더 휼륭하고 위대한 일을 하려 했고, 이런 상황 속에서 살고 싶지 않아 ” 한 앤서니라는 사막의 교부에게 질문을 했습니다. “사람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합니까?” 교부는 대답을 했습니다. “항상 하나님의 임재를 인식하고, 그분의 말씀에 순종하라. 그리고 당신이 어느 자리에 있든지 그곳을 쉽게 떠나지 말라” 공동체를 유지하기는 어렵고, 진정한 우정을 지키기는 어렵고, 인내하며 일하기는 어렵습니다. 훌쩍 떠나는 것이 항상 더 매력적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장기적인 안목으로 보면, 쉽게 떠나는 경향은 쉽게 포기하는 습관을 부릅니다. 쉽게 떠나지 말라는 것입니다. 어려움을 만나 포기하지 않고, 통제력을 발휘할 때, 우리는 성장합니다. 좋아할 수도, 이해할 수도 없는 상황에서 충성하겠다고 결정할 때, 우리는 성장합니다. 몰아치는 바람을 보면서도 계속 걸을 때 우리는 성장합니다. 그러면 우리는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발견합니다. 하나님께서 요셉과 함께 하셨던 것같이 우리와 함께하실 것입니다.

올 한 해 동안 맡겨진 일들이 어려운 일이라 할지라도, 인내하며, 하나님과 함께 걸어가서 더 성장하는 한 해가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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